샌딩작업 중입니다 여기서 모서리 까먹은 사람들이 많았죠.
1차클리어를 올렸습니다 하자 투성이네요
여기도 하자 저기도 하자
하자를 잡고 베이스를 올렸습니다
시트지를 때어내는 중입니다.
아.........망했어요
지워지지 않아요 ㅠㅠ
어떡해 하면 살릴 수 있을까 머리를 모아 봤지만
결국 술 한잔 하고 재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계획서를 짜고
하자를 줄이기 위해 부스 청소도 합니다,
새로 다 샌딩을 했어요 3일 밤샘작업이 날아가는 순간 입니다.
뒷면도 다시 마스킹 하고
시트지도 새로 올렸습니다.
잘 못 자른 부위에 마스킹 테이프로 마스킹을 합니다.
밤샘 작업에 빠질 수 없는 라면!!!!!!!!!
정말 꿀맛 이었어요
김치찌개도 굳.
새로 베이스를 올립니다.
시트지를 제거 했더니 이번엔 깨끗합니다 ^^
베이스위에 클리어의 부착성을 위해서 스크레치를 내 줍니다.
조색작업중
점점 완성 되어 갑니다
끝나 가니까 점점 웃음 꽃이 피는 군요
광택 작업중 입니다.
완성 총 9박 10일
완성후 교수님과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