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원서접수 #원서접수조회 #합격자조회 #입학FAQ #장학금
닫기
전공행사
2013 전국투어 7일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8-25 16:53:00
조회
844


밤에 너울이 너무 심해서 배가 넘어 지는 줄 알았다 가만히 서있기도 힘들 정도라

다들 잠을 많이 설친 모양 이었다.



아침부터 불백으로 배를 채우고



세계최대 깊이의 해저 터널을 지나서



통영 수산과학관에 도착



니.......니모?



진주도 있다



화장실 갔다가 혼자 낙오되 오도가도 못하는 창현이



밖에 꺼내 놔도 볼만하다.



통영 앞바다?



멍게 비빔밥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다.......



자전거 대여를 못해 갑자기 구보를 하였다

본인은 정말 죽는 줄 알았다. ㅠㅠ



인간으로 만든 탑 무릎 부서지는 줄 알았다



시작된 해물의 공포



해물의 공포를 모르고 모두 표정이 밝다



먹고 나왔더니 분수 쇼 7일차 하루가 이렇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