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여정을 마치고 향한 곳은 이탈리아 로마인데요.
복잡한 길과 질서없는 차들 거리엔 쓰레기가 너무 많더군요
첫번째 행선지는 콜로세움!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검투사들의 혈투를 생각하면 섬뜩하기도 한 콜로세움 내부
거참 사진들 찍을 줄 모르시네 - -^
섬뜩하죠?!
이작가 한컷 했군요 !
신들이 계시는 판테온인데요. 만화책에서 많이 봤던 그림인 데 실제로 보다니!!
콜로세움 앞에서 계시던 아저씨 ... 힘드시죠?
콜로세움의 천장에는 구멍이 있는 데요 신들이 드나드는 구멍이라더라구요.
이 돔은 건축한 사람의 자존심이라고 하네요.
스페인광장 !! 최고의 명품거리 이 곳에서도 한 컷 ! 모여라~~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