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모여 인원 점검을 하고
가면서 마실 물과 먹을 것들을 분배
신났네~
출발 전 김태훈 샘의 한마디가~
버스에 탑승
과장님과 솔의 투샷 과연 누가 과장님일 것인가?
중간에 합류하신 교수님
그렇게 40km를 달려 도착한 출발지
인원 점검이 있겠습니다~
이건 꿈이야
출발 전 몸도 풀고
자전거를 타면서 부쩍 다리가 좋아 졌다는 태양이
나도 다리는 좋아 졌는데 발바닥이 망..........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모두 노랑 리본을 묶었다.
둘리?
준비 운동을 마치고 출발~
걍 처음부터 오르막길
떠오르는 아침해를 받으며~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