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어를 가기위해 차작업에 돌입!
차를 해부하기 시작하였다. 간호사! 메스 .
나의 감각으로 너의 손상부위를 확인하고 치료해줄것이닷!
김찬규씨의 범퍼 샌딩! 이분 최소 샌딩기
조교님의 고 테크닉으로 범퍼 손상부위 보수.
도어의 엄청난 손상. 결국 전체 퍼티작업... 이분 최소 아티스트
빨간옷 입으신분은 2학년 선배님! 그와중에 배준영 옆에서 풋풋풋 풋쩌핸섭~
조인수 : 아 뭐야 왜이렇게 면이안잡혀!! 이정도면 잡혀야하는데! 너무 쉽게생각했다 ㅠㅠ
모든 손상! 해결하겠어!
거진 손상을 잡았지만 저기 보이는 부분부분의 테이프가 보이는가? 저기만 다듬으면 이제 서페를 올릴수 있어!!
읭? 왜이렇게 테이프가 많이붙어있어!! 죈장 ㅠㅠ
용신이형 김찬규씨 불꽃 용접
용신이형 김찬규씨 정비관 2층에서 엄청난 용접을 진행중!
이리하여 첫 서페이서가 올라가게 되었어요
숨은 이진덕 찾기. 나 찾아봐라~
시트지 작업전 뼈가되고 살이될 교수님의 조언.
어떻게 붙여야 잘붙였다고 소문날까
시트지를 빨리 붙여야 뭘 할텐데!!
시트지가 올라가고 차츰차츰 차부품에 입체 퍼즐이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저기보이는 조인수 그대. 매의 눈으로 하자를 확인중
매끈한 면을위해서 칼라 샌딩중인 배준영 군
차체에는 이제 모두 퍼즐이 올라가게 되었어요
이리하여 우리의 작품은 도로상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